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답게 연구개발부터 생산, IT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2026년 채용 분야와 지원 조건을 정리해봤어요.
2026년 분야별 신입경력 수시채용
셀트리온은 2026년 분야별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했어요. 지원자격은 경력무관으로 신입과 경력 지원자 모두 지원할 수 있게 열어뒀고, 마감일은 2026년 1월 18일이었어요. 수시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특정 시기에 몰아서 뽑기보다 분야별로 필요할 때마다 채용을 열어두는 구조예요.
이런 수시채용 방식은 지원자 입장에서는 채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채용 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자소설닷컴이나 잡코리아, 캐치 같은 채용 정보 플랫폼에 셀트리온 채용공고가 올라오면 마감일을 꼼꼼히 챙기는 게 중요해요.
주요 채용 분야
셀트리온의 채용 분야는 IT인프라, 정보보안처럼 회사 전체 시스템을 지원하는 직군부터 바이오신약 연구개발까지 폭넓게 걸쳐 있어요. 특히 항체신약과 다중항체, 항체공학과 약리평가, ADC(항체접합체) 관련 직군은 셀트리온이 최근 힘을 쏟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과 직결되는 분야예요.
- IT인프라·정보보안 – 회사 전산 시스템 운영과 보안을 담당하는 직군이에요.
- 바이오신약(항체신약/다중항체) – 새로운 항체 기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핵심 직군이에요.
- 바이오신약(항체공학/약리평가) – 항체의 구조를 설계하고 약리 효과를 평가하는 전문 분야예요.
- 바이오신약(ADC/항체접합체) – 항체에 약물을 결합시키는 차세대 치료제 기술을 다루는 직군이에요.
- 비임상개발(PK/PD·MIDD) – 신약의 약동학·약력학 데이터를 분석해 임상시험 전 단계를 설계하는 분야예요.
셀트리온제약 별도 채용
셀트리온제약도 본사와 별도로 신입·경력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근무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생산시설이며, 해당 채용공고의 마감일은 2026년 5월 6일이었어요. 셀트리온제약은 완제의약품 생산과 관련된 직군을 중심으로 인력을 뽑는 경우가 많아요.
충북 오창은 셀트리온제약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지역이기도 해요. 회사는 이곳에 약 2조원을 투자해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능력을 3.5배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어서, 앞으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산직·기술직 채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지원 시 참고할 점
셀트리온 채용은 직무마다 요구하는 전공과 경력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 편이에요. 바이오신약 연구직군은 생명공학, 화학, 약학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고, IT인프라나 정보보안 직군은 관련 자격증이나 실무 경험이 있으면 유리하게 작용해요.
수시채용 특성상 공고가 올라오는 시점이 분야마다 다르기 때문에, 관심 있는 직무를 미리 정해두고 해당 분야 공고가 뜨는 시기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게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자기소개서 문항도 직무별로 다르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지원 전에 해당 공고의 문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회사 규모와 성장성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 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은 5조 3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이런 실적 성장세는 회사가 인력 채용 규모를 꾸준히 늘려갈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