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8 가격 컴페티션 쿠페 그란 쿠페 제원 자동차세 취득세

BMW M8은 8시리즈를 바탕으로 M 사업부가 만든 고성능 모델이에요. 국내에서는 쿠페와 그란 쿠페 두 가지 차체로 판매됐고, 부분변경 모델인 M8 컴페티션 LCI가 2022년 9월 출시되면서 지금의 가격대가 잡혔어요.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는 가격과 사양을 기준으로, 실제로 차를 사고 굴릴 때 필요한 비용까지 정리했어요.

M8 컴페티션 국내 가격

2022년 9월 보도 기준으로 BMW코리아가 출시한 M8 컴페티션의 가격은 쿠페가 2억4,080만 원, 그란 쿠페가 2억4,040만 원이었어요. 두 차체의 가격 차이는 40만 원으로 사실상 같은 수준이에요.

이후 자동차 정보 사이트에는 M8 컴페티션 LCI 가솔린이 2억4,770만 원으로 표시돼 있어요. 출시 당시보다 오른 값이라, 연식과 옵션, 판매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어요.

  • M8 컴페티션 쿠페: 출시 당시 2억4,080만 원이에요. 문이 두 개인 2도어 쿠페라 스포츠카 성격이 강해요.
  •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 출시 당시 2억4,040만 원이에요. 4도어라 뒷좌석 접근이 편하고 가족과 함께 타기에 유리해요.
  • M8 컴페티션 LCI 가솔린: 정보 사이트에 2억4,770만 원으로 표기돼 있어요.

정확한 최신 가격은 딜러와 BMW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게 맞아요. 프로모션이나 트림 구성은 시기마다 바뀌어요.

파워트레인과 성능

M8 컴페티션은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요. 최고출력은 625마력이고, M xDrive 사륜구동이 기본이에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2초예요.

후륜 중심의 M xDrive는 필요에 따라 앞바퀴에도 구동력을 나눠서 출발 가속과 코너 탈출 성능을 높여요. 이 정도 출력이면 일반 도로에서 성능을 다 쓰기는 어려워서, 트랙 주행이나 한적한 도로가 아니라면 일상에서는 여유로운 힘으로 느끼게 돼요.

검색된 제원 표에서 확인되는 배기량은 4.4리터급이고, 정확한 수치는 4,395cc예요. 이 값은 뒤에서 자동차세를 계산할 때 쓸 수 있어요.

쿠페와 그란 쿠페, 어떤 걸 고를까

두 차체는 파워트레인과 가격이 거의 같아서 선택 기준은 용도에 가까워요. 혼자 또는 둘이서 주로 타고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우선한다면 쿠페가 어울려요. 뒷좌석에 사람을 자주 태우거나 승하차 편의가 중요하면 그란 쿠페가 낫고요.

가격 차이가 40만 원이라 비용은 고려 대상이 아니에요. 대신 공간과 문 개수가 만드는 실사용성이 차이를 만들어요. 그란 쿠페는 쿠페보다 뒷문이 있는 만큼 승하차가 쉬워서, 부모님이나 아이를 자주 태우는 가정에서 선호할 수 있어요.

구매할 때 붙는 세금 계산 예시

차량 가격에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등이 이미 포함돼 표시돼요. 여기에 취득 시점에는 취득세가 추가로 붙어요. 비영업용 승용차의 취득세율은 7%이고, 과세표준은 부가세를 뺀 차량 가액이에요.

2억4,000만 원대 차량이라면 부가세를 뺀 금액에 7%를 곱해서 대략 1,500만 원 안팎이 돼요. 여기에 지역별로 요구되는 공채 매입, 등록 비용, 탁송비가 더해질 수 있어요. 정확한 금액은 계약할 때 딜러 견적서에 항목별로 나와요.

매년 내는 자동차세와 유지비

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 계산해요. 1,600cc를 넘는 승용차는 cc당 2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30%가 붙어요. 4,395cc인 M8이라면 4,395×200으로 연 87만 9,000원이고, 교육세를 더하면 약 114만 3천 원이에요.

이 금액은 연납 할인 전 기준이라, 1월에 연납하면 일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보험료와 연료비, 타이어 교체 비용은 별도로 계산해야 하고, 고성능 모델은 타이어와 브레이크 소모품이 일반 세단보다 비싸요.

정리하면 M8을 사려면 차값 2억4천만 원대에 취득세 1천5백만 원 안팎, 매년 자동차세 약 114만 원, 보험료와 소모품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관심이 있다면 공식 딜러에서 견적을 받아 실제 총비용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