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콘서트 후기 서울 블루스퀘어 아시아투어 게스트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온 최예나(YENA)가 2026년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공연 후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요. 서울 공연의 게스트 라인업부터 이전 콘서트에서 있었던 뒷이야기까지, 최예나 콘서트를 둘러싼 주요 소식을 정리해볼게요.

2026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는 어떤 공연이었나요

최예나는 2026년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서울 공연을 열었어요. 이번 투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첫 콘서트보다 한층 안정된 무대 구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공연 타이틀에 담긴 ‘2세계’라는 표현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이라는 두 개의 정체성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돼요. 이틀간 공연을 각각 다른 구성으로 진행하면서, 양일 모두 관람한 팬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어요.

서울 공연 게스트는 누구였나요

서울 공연 첫째 날에는 친오빠인 최성민이 ‘봄이라서’ 무대에 피처링으로 함께하며 가족 간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어요. 같은 날 윤마치가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어요.

  • 최성민(첫째 날): 최예나의 친오빠로, ‘봄이라서’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어요.
  • 윤마치(첫째 날):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몄어요.
  • 템페스트 루(둘째 날): ‘봄이라서’ 무대에 함께 올랐어요.
  • 템페스트 혁이(둘째 날): ‘물음표’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어요.

둘째 날에는 그룹 템페스트의 루와 혁이가 각각 다른 곡으로 무대에 함께해, 이틀 모두 관람한 팬들은 서로 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시아 투어는 어디까지 이어졌나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최예나의 아시아 투어는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을 거쳐 일본 도쿄 공연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어요. 2026년 6월 도쿄 공연이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어요.

서울에서 출발해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구성은 최예나의 해외 팬덤 규모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해요. 각 도시마다 현지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국제적으로도 넓혀가는 계기가 됐어요.

첫 단독 콘서트 때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최예나의 첫 단독 콘서트는 이보다 앞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이틀간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열렸어요. 솔로 데뷔 3년 만에 성사된 첫 단독 콘서트였던 만큼 각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최예나는 당시 컬투쇼에 출연해 뒷이야기를 전했는데, “그룹 활동 때는 콘서트를 해봤지만, 솔로로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하니 부담이 되더라”며 심정을 밝혔어요. 특히 콘서트 전전날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던 사연도 함께 전해졌어요. 건강 이슈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무사히 마친 뒤 그는 “후련하고 짜릿하고 내가 혼자 해냈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팬들 사이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왔나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여러 공연에서 최예나는 “스테디셀러 같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공연마다 셋리스트 구성과 게스트 라인업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여러 번 공연을 관람한 팬들 사이에서는 매 공연의 차별점을 비교하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요.

또한 마카오 공연에서는 “완벽한 라이브”라는 평가를 받으며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룹 활동 중에도 솔로 투어를 병행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이어간 점이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긍정적으로 언급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