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화면분할 방법 멀티 윈도우 앱 쌍 팝업 화면 설정

갤럭시 폴드의 큰 화면은 앱 두세 개를 동시에 쓰기에 좋아요. 영상을 보며 메신저를 하거나, 문서를 보며 메모하는 식이에요. 삼성 One UI의 멀티 윈도우 기능을 쓰면 되는데, 기기와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위치가 조금 달라요. 기본 방법을 정리해요.

최근 앱 화면에서 분할하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에요. 화면 하단 내비게이션의 최근 앱 버튼을 누르거나 제스처 모드라면 화면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멈춰요. 최근 앱 카드가 보이면 분할하려는 앱 위쪽의 아이콘을 눌러요.

  • 1단계: 최근 앱 화면을 열어요. 먼저 분할할 앱이 목록에 있어야 해요.
  • 2단계: 앱 카드 위 아이콘을 눌러요. 메뉴에서 분할 화면으로 열기를 골라요.
  • 3단계: 나머지 영역에서 두 번째 앱을 골라요. 선택하면 곧바로 두 앱이 위아래나 좌우로 나뉘어요.

일부 앱은 멀티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엣지 패널로 끌어다 놓기

엣지 패널을 켜 두면 화면 옆 손잡이를 당겨 앱 목록을 불러올 수 있어요. 이미 실행 중인 앱 위에 패널의 다른 앱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 분할 화면이 만들어져요. 설정의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엣지 패널을 켜 둬야 해요.

이 방법은 앱을 열어 둔 상태에서 바로 두 번째 앱을 더하고 싶을 때 가장 빨라요. 패널에 자주 쓰는 앱을 미리 넣어 두면 더 편해요.

앱 쌍으로 자주 쓰는 조합 저장

앱 쌍은 두 앱을 한 번에 묶어 홈 화면 아이콘이나 엣지 패널에 저장하는 기능이에요. 유튜브와 메신저처럼 매번 같은 조합을 쓰는 사람에게 유용해요. 분할 화면 상태에서 앱 사이 구분선의 핸들을 눌러 앱 쌍을 홈 화면에 추가할 수 있어요.

저장해 두면 아이콘 하나로 두 앱이 동시에 분할 상태로 열려요. 매번 최근 앱에서 고르는 번거로움이 없어져요.

팝업 화면과 비율 조절

분할 화면 외에 팝업 화면으로 앱을 작은 창으로 띄울 수도 있어요. 분할은 화면을 나누고, 팝업은 다른 앱 위에 떠 있는 창이에요. 크기와 위치를 손가락으로 조절하고 투명도도 바꿀 수 있어요.

  • 분할 비율: 가운데 구분선을 끌어 두 앱의 크기를 바꿔요. 한쪽을 끝까지 끌면 분할이 해제돼요.
  • 앱 위치 바꾸기: 구분선 핸들 메뉴에서 위치 교환을 골라요. 위아래 또는 좌우가 서로 바뀌어요.
  • 팝업 전환: 분할 중인 앱 창을 팝업 화면으로 바꿀 수 있어요.

안 될 때 점검할 것

분할이 되지 않으면 해당 앱이 멀티 윈도우를 지원하는지 먼저 봐요. 설정의 유용한 기능 메뉴에서 멀티 윈도우 관련 항목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밀려 있다면 최신으로 올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화면 크기가 달라서 분할 상태가 다르게 유지될 수 있어요. 큰 화면에서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리하면 최근 앱 아이콘, 엣지 패널, 앱 쌍 세 가지만 알아도 충분해요.